연말 시상식 의상

 

 

노출이 美다?!

 

 

연말이면 우리도 연말파티 의상으로 고민하지만,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다

많은 연예인 중에 각광받고 싶은것은 당연지사!!

돈이 없는 사람들도 아니고, 그 어디서 나온 디자인인지 같은 의상을 입은 연예인들도 없고

참 다양도 하다~

 

 

 

그런데 매년 공통점은 노출!!

노출이 아마 패션의 美라도 되는것처럼 너도나도 특히 여자 연예인들은 유난히도 그렇다

 

 

 

 

수지양의 시상식 패션~

그래도 양호한편의 노출이라고 해야 하나?ㅎㅎ

 

 

 

 

 

손가락 하나로 톡 치면 벗셔질거 같은 의상..

노출이 나쁘다는건 아니다, 심한 노출은 참 여러사람 민망하게 되는데..

본인은 안그런가 부다 ;;

얼굴을 봐달라는 건지,, 얼굴이 아닌 그 어딘가를 봐달라는건지..

 

 

 

 

 

 

영화의 영향력이 참...

영화 때문인지, 이런 의상도 참 이뻐보이지가 않는거 같다

이쁜 사람도 노출이 심하면 천박해 보인다는 그 누군가의 말이 생각난다

 

 

 

 

 

우리 패션피플님들은 과감한 노출이 용감한게 아니라는 것쯤은 아시죠?

살짝 노출 그거, 그게 더 매력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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