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꽃꽂이 & 화병 - 집안 분위기는 물론 향기로운 우리집 만들기

여름 꽃꽂이 & 화병

 

 

집안 분위기는 물론 향기로운 우리집 만들기

 

 

 

예로부터 집은 보금자리라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집은 편안하고 아늑해야 하는 곳인데요

암울한 회사에서 우중충한 집에 들어오면 새힘을 얻는게 아니라

기분까지 우울해질 수 있다고해요

 

그래서 집을 어떻게 가꾸냐에 따라 하루하루 생활이 틀리다고합니다

집을 가꾸는건 아무래도 여자가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니

여성분들 예쁘고 향기로운 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보자구요

 

집안이 밝아야 미래가 밝다잖아요ㅋㅋ

 

 

 

 

 

 

초록잎을 넣어주어 싱그러움이 더해졌네요

꽃색깔이 너무 많이 섞이지 않도록하는것이 포인트예요

 

 

 

 

 

 

꽃도 너무 이쁜데요, 리본하나 더해주니 아름다움이 더해졌네요

꽃색깔에 따라 이본 색깔도 바꾸어 줄 수 있어요

 

 

 

 

 

 

꽃도 울긋불긋 화려한데 화분까지 화려하네요

늘어지는 듯한 느낌까지,,

정글의 느낌이 나는데요ㅎ

 

 

 

 

 

자세히 보시면 화병이 동글동글~

리본하나 포인트 주고

이 화병도 잘 보시면 세컬러이상 안 섞였어요

 

 

 

 

 

화병 대신 바구니를 사용했어요

요렇게 만들어 선물용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노란 장미가 샛노랗지 않아서 예쁜거 같아요

 

 

 

 

 

 

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이 사진은 한가지 꽃을 사용했어요

한가지 꽃이라 화려하진 않지만 풍성한 느낌이죠?

이런땐, 화분 고르는 센스가 필요해요

 

 

 

 

 

수국이 눈에 띄게 이쁘네요

여름이니만큼 초록의 풍성함도 함께하여

너무 이쁘네요

 

 

 

 

 

 

꽃병이 심플하면서도 화려하니 너무 이쁘네요

꽃이 꼭 고가이지 않아도 화병하나에 꽃가도 올라가네요

 

 

 

 

 

 

 

분위기 내고 싶은날~!

분위기하면 양초~!

 

양초와 꽃의 만남은 언제나 환상이랍니다

초만 떵그러니 놓지 마시구

돈좀쓰세요^^

 

 

 

 

 

 

 

 

 

 

 

 

 

꼭 화려한 화병이나 화려한 꽃이 있어야만 되는건 아니예요

집에 예쁜 유리병 많잖아요

유리병에 메니큐어로 작은 그림이나, 짧막한 글들.. 다 좋아요

길에서? 살짝 꺽어온 꽃으로 집안 분위기 완전 달라질 수 있어요

 

향기로운 우리집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