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 말발도리

"말발도리"

 

 

 

 

 

 

말발도리 학명 : Deutzia parviflora Bunge

생물학적 분류 :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장미목 > 범의귀과

특징적 분류 : 낙엽활엽관목

자생지 : 산골짜기 돌틈

분포지역 : 한국,중국

원산지 : 한국

크기 : 2m

색깔 : 흰색

꽃말 : 애교

 

 

말발도리 특징 :  높이 2m이며 작은 가지는 녹빛을 띤 갈색 또는 녹색이고 털이 있으며 늙은 가지는 검은 회색입니다~ 잎은 마주나며 길이 3~6cm, 너비 2~4cm이지만 달걀모양, 달걀형 타원모양 또는 달걀형 바소모양이랍니다~잎의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가장자리에 잔거치가 있어요.  꽃은 너비 12mm의 흰색이며 산방화서로 피고 끝이 5개로 갈라진 꽃받침은 통모양으로 꽃잎도 5개로 갈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3개며 열매는 삭과로 9월에 익어요, 너비 3~5mm의 종형 공모양으로 성숙하면 5개로 갈라진답니다~ 낙엽활엽관목으로 원산지는 한국이지만 중국에도 분포하며 산골짜기 돌틈에서 주로 서식 한 답니다.

 

꽃 생김새 : 너비 12mm의 흰색이고 산방화서로 피며 끝이 5개로 갈라진 꽃받침은 통모양이고 꽃잎도 5개로 갈라짐. 수술은 10개이고 암술대는 3개~

 

 

여러 사람들이 청순함을 생각하면 떠올리는 꽃 이기도 한 말발도리지만 한 겨울 노지월동이 가능한 강인한 녀석으로 열악한 조건의 땅에서도 잘 자란다고 합니다. 최근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며 가격도 아주아주 저렴하다고 하니 청순한 아름다움을 원하신다면 망설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