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담다

건축자금대출, 준공자금이란?  

안녕하세요~^^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 끝나가네요..

이제부턴 불금이 시작되는 건가요..ㅋㅋㅋ

오늘만 끝나면 쉴 수 있는 휴일이기 때문에 

오늘도 하루 잘 마무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오늘은 조금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는데

저도 인터넷에서 본 거라 잘은 몰라요~

그래서 한번 같이 어떤 거지? 라는 심정으로 ㅎㅎ 포스팅을 합니다!

먼저 건축자금대출하면은 시공을 할때에 자금이 부족하게 되면서

은행이나 다른 대출을 받기 위해 알아보기도 하지만

사실 쉽게 받을 수 있는 게 몇 없다고 하네요..

저는 건물을 건축하거나 뭘 건축하려고 했던 적이 없어서

이런 상황은 몰랐는데.. 우연히 웹서핑을 하던 도중에 알게 되어서

흥미를 가지고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하나의 건축을 완성하려면 들어가는 돈도 장난아니죠..

더군다나 어디를 지원받아서 하는 게 아닌 이상은

거의 대출을 받게 되기 때문에

필요하신 분들은 여러 업체나 금융쪽에 대한 지식과

상황을 예민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극단적으로는 공사가 진행이 되다가 중단되는 경우도

전국에 많이 있다고 하네요..ㄷㄷ

그만큼 흔한 경우이면서도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꼼꼼한 관리와 대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굳이 건축쪽이 아니더라도 항상 어디선가 투자나 신청을 할 때에는

자신의 여건이나 형편을 잘 생각하시고

냉정하게 판단하셔서 선택하셔야 한다는 건, 잘 아시죠?

무리한 선택은 결국 빚을 만들게 되니까요..ㅠ

물론 저같은 초보자도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서도

충분히 받을 수 있겠죠??ㅎㅎ

단어도 낯설고 돌아가는 패턴도 알 수 없으니

다양한 공부와 지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ㅠㅠ

자세한 지식이나 정보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해 하지 마시고

저처럼 어떡하죠? 라는 의문을! 전문가나

자문을 구할 수 있는 분께 여쭙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일산타이어 싼곳 생각보다도 더 저렴하게 교체하다~

안녕하세요~ㅎㅎ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넘~ 피곤하고 졸려서 하루종일 @_@ 빙글빙글..

주말에 너무 달렸나봐요...ㅋㅋ

나이를 생각해서 이제는 적당하게 주말을 쉬면서 보내야겠어요..ㅋㅋ

안그래도 최근에는 친구와 함께

타이어를 교체하고 왔는데요..

그것도 쉬는 날...^^에..

맛있는 걸 사주겠다고 꼬득이는 바람에 같이 다녀왔습니다.ㅠㅠ

친구님의 nf 소나타~

운전을 잘하는 친구라서 평소 차량에 대해서

관심도 많고 관리도 굉장히 꼼꼼하게 하는 친구입니다 ㅎㅎ

요즘은 거의 카톡으로 미리 문의를 하고 가잖아요?

여기도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래서 간편하게 예약 잡고 원하는 타이어나 그런 거 있으면

그때 바로 말해서 샤샥하고 타이어를 재빠르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ㅎㅎ

타이어를 교체할 때도 프로의 손길로 알아서 잘 해주시니 ㅎㅎ

그냥 옆에서 사장님 설명 열심히 들으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담에 기회가 되면 싼곳에서 교체하려구요~

알고 보니까 여기가 일산타이어 싼곳으로 소문이 난 곳!!

어쩐지 가격 보니까 꽤나 저렴하더라구요..ㄷㄷㄷ

모든 타이어를 정품타이어만을 사용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안전을 위하신다는 사장님 ㅎㅎ

그 덕분에 안심하고 교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점검까지도 끝까지 책임지고 해주시는 친절친절 사장님!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안걸리고 승차감이나 다른 면에서도

확연한 차이를 보여서 타이어 교체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ㄷㄷ

소문대로 볶음짬뽕면 맛좋네요!

어느날 회사동료랑 그냥 삼각김밥이나 간단하게 점심을떼울까하다가

군대에서 많이 먹었던 볶음짬뽕면 얘기를 하더라구요.

편의점에서도 판다고 먹어보자고~ 그래서 무슨 군대음식을 먹냐고

했는데 먹는순간 소오오름!!

짠 처음에 뚜껑을 열었을때 얼음알갱이가 샤샤샥

그래서 이게 과연 맛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역시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금물이란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기대반 불신반으로 제조하는것을 열심히 지켜봤드랬죠.

먹음직스럽게 비비고 나니 생각보단 비주얼이 제 취향이더라구요.

생각보다 쫄깃 쫄깃하고. 알갱이처럼 되있지만 오징어도.. ㅎㅎ

볶음짱뽕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토핑?들이 마구 들어있더라구요.

하지만 매운걸 너무 못먹는 저에겐 살짝 매콤하기도 하고

마트에 엄청나게 진열되있는 볶음짬뽕면 스타일의 컵라면들 보이나요

요새는 너무 많아서 무얼 먹어야하나 고민이에요!

그래도 원조를 먹어야 그 고유의 맛을 느낄수 있으니 언제나 원조!!

그렇다고 자주 먹진 못해요 ㅠㅠ 너무 맵다는게 흠!!

이정도 맛이었으면 정말 군대에서 PX에서 엄청난 인기메뉴라는 말을

믿을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사람이 속고만 살아서 잘 믿질 못하냐고 

타박을 엄청 받았는데요. 그래도..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알죠 ㅋㅋ

먹음직 스럽지 않나요? 볶음짬뽕면 본연의 맛에 편의점 소시지를 송송 잘라서

같이 토핑해서 먹으면 그것도 별미더라구요 ㅋㅋ

너무 먹는 얘기만했더니 갑자기 또 배가 마고 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