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홍차 - Benoist

 

 

베노아 티룸은 한국에서 "전차남"이란 영화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실제로는 베노아티는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질 좋은 홍차이기 때문에 유명한거예요

 

 

실제의 "베노아 티룸"은 일본 마쯔자카야 백화점 4층,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가가면 왼쪽편에 있는것이 바로 베노이 티룸!!

 

같은 백화점 지하 식품관에는 베노이티 판매점이 있는데

가끔 4층에서 홍차를 먹으며 지하매점에서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주기도 한대요^^

 

 

 

 

 일본어가 되신다면 아래 주소에서 직접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http://www.binoist.co.jp

 

 

  베노아티 역사  

 

베노아(Benoist)는 영국의 홍차브랜드예요

특히 2005년 일본과 한국에서 인터넷 소설, 드라마, 영화로

널리 알려진 <전차남>에 소개 되면서 유명하게 되었죠

19세기에 프랑스인 요리사 베노아가 영국 런던에서 고품질의

식료품을 왕족과 고위층을 상대로 판매한것에서 시작된 역사

베노아의 로고는 엘리자베스 2세, 엘리자베스 모후, 필립스공을 위한

식료품 조달자로서 상징을 쓸 수 있도록 허가받았어요

그 후로 다양한 홍차 종류와 잼 그리고 스콘, 케이크 등

홍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빵 종류를 판매한다고 하네요

 

 

 

 

사진만 보아도 너무 마셔보고픈 홍차네요

사실 차맛도 차맛이지만

다기도 참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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