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록스 "

 

 

 

 

플록스 생물학적 분류 :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꽃고비목> 꽃고비과

분포지역 : 북아메리카, 시베리아

원산지 : 북미

크기 : 30~120cm

색깔 : 적색, 보라색, 분홍색, 담홍색, 백색

파종 : 8울 하순 ~ 9월 상순

 

 

플록스 특징 : 드러몬디종은 반 내한성의 1년초로 춘파하면 7~8월에 개화되지만, 보통은 추파해서 5~6월에 개화시키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하네요^^

패니큐라타종은 구미에서 가로의 화단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플록스는 대부분 북미 원산으로 그 대부분은 다년초의 것이 많아요.

이른 봄부터 5월까지 노지를 장식하는 작고 귀여운 꽃이예요. 화단용이나 노지용으로 많이 쓰이며 꽃이 많이 피는 특징이 있어요. 점차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번식도 쉽고 가지가 많이 뻗어 완전히 화단을 뒤덮어 버리게 되는 현상을 볼 수 있어요.

 

 

언듯보면 나팔꽃같은 플록스는 한국꽃이 아니네요~

꽃색깔이 많아 좋아하는 색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특히 꽃다발같은 느낌이 플록스 큰 특징이라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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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장미꽃 생물학적 분류 :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장미목 > 장미과

크기 : 30~120cm

색깔 : 빨간색,노랑색,흰색,보라색,분홍색,주황색,녹색,살구색등

꽃말 : 빨강 : 열렬한사랑

         흰색 : 순결함,청순함

         노랑 : 우정과 영원한사랑

종류 : 식용식물 (들장미 열매,꽃잎)

 

 

장미꽃 특징 : 18세기 말에 아시아의 각 원종이 유럽에 도입되고 이들 유럽과 아시아 원종간의 교배가 이루어져 화색이나 화형은 물론 사계성이나 개화성 등 생태적으로 변화가 많은 품종들이 만들어졌답니다~ 18세기 이전의 장미는 고대장미(old rose)라하고, 19세기 이후의 장미는 현대장미(modern rose)라고 칭한답니다^^
장미는 온대성의 상록관목으로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며, 적정생육온도는 구간 24~27℃, 야간온도 15~18℃예요. 30℃이상이면 꽃이 작아지고 꽃잎수가 줄어들어 퇴색하고 잎이 작아지며 엽색이 진해지니 유의 하셔야 하구요, 5℃정도이면 생육이 정지되고 0℃이하가 되면 낙엽이 지면서 휴면에 들어간답니다~

 

심는방법 : 사계성 장미는 최저온도 18℃ 유지 시 연중 개화 해요. 자연재배에서는 5월에 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며, 아접묘는 12~3월, 절접묘 는 3~4월에 심어야 한답니다~ 건실한 묘는 바로 정식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약한 묘는 15~18cm 비닐 포트나 삽목 상자에 가식했다가 정식하면 몸살도 없고 결주 발생도 거의 없어요. 정식 본수는 보통 70~80cm 이랑에 2줄을 심어요. 주간은 20~40cm 정도로 하고 정식 후 이랑은 짚이나 퇴비 또는 반사 필름으로 멀칭해주면 건조와 잡초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자기 유도형 식물이라 일장 조절이나 저온 처리는 필요하지 않아요~ 30,000~50,000lux 햇빛, 시설 내 환기가 중요하며 배수가 불량하지 않토록 주의 하시면 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적어도 한번쯤 장미꽃과 관련된 추억이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사랑,고백,프로포즈,정렬,로맨틱,우정,선물.. 아름다운순간들에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기 때문이죠~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을 대신 전달해주고 전달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을 아름답게 돋보이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장미꽃,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것도 당연하겠지요~ 아직 이루지 못한 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장미꽃이 있다는걸 잊지 마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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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무릎꽃 "

 

 

 

쇠무릎꽃 학명 : Achyranthes japonica

생물학적 분류 : 현화식물문>쌍떡잎식물강>석죽목>비름과

특징적분류 : 여러해살이풀,양용식물

자생지 : 산과들의 그늘진 곳

분포지역 : 한국

원산지 : 한국

크기 : 50~100cm

색깔 : 연녹색

개화 : 8~9월

꽃말 : 애교

종류 : 식용식물(전초)

 

 

쇠무릎꽃 특징 :

마디가 소의 무릎처럼 굵게 튀어나와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네모진 줄기는 높이 50~100cm 정도로 곧게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져요. 마주나는 잎은 타원형으로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8~9월 원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연녹색의 꽃이 수상화서로 달려요.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수술 5개, 1개의 암술이 있어요. 포과는 장타원형으로 꽃받침에 싸이고 암술대가 붙어 있고, 표면에 뾰족한 가시 같은 털이 있어 사람의 옷이나 동물의 털에 잘 붙어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ㅋ

 

꽃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잎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꽃이 맞는거 같아 올려봅니다^^처음엔 이름이 참 시골스럽다고 생각했는데요, 보구 또 보니 참 잘 어울리는 이름인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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