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과일 : 딸기의 계절 : 딸기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

 

 

 

과일도 야채도 해물도 제철에 나는 것이 그렇게 몸에 좋다네요

물론 싱싱하고, 가격면에서도~ㅎㅎ

 

 

보기만해도 상큼해 보이는 딸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거 같아요

씻어서 그냥 먹기에는 너무 아까운 딸기죠~

뭔가 딸기를 더 맛있고 새롭게 먹고 싶은데..

생딸기쥬스는 이제 좀 새롭지 않구요,,

딸기쨈은 싱싱한 딸기로 하기엔 너무 아까워요 ㅠㅜ

 

집에 도구나 재료가 다 있다면야, 얼마든지 새로운맛의 딸기를 먹겠지만

갑자기 먹고싶거나, 도구나 재료가 없다면...

 

 

 

 

요런것은 그냥 눈팅만하시구요~ㅋㅋ

 

 

 

 

 

 

 

 

 

요렇게 딸기에 생크림만 올려도 너무 예쁜 딸기로 변신해요

딸기와 생크림만 있으면 오케이~

 

 

 

 

 

딸기에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는건데요

아, 초코시럽도 함께^^

물론 용기도 큰역활을 한답니다

 

 

 

 

 

 

마지막!! 딸기 음료예요

딸기 쥬스가 아니라, 딸기맛음료라고 하는것이 맞겠네요ㅎ

사이다나 소다음료에 딸기를 편으로 얅게 썰어 넣어주면 보기에도 맛도

딸기딸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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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츠 추천

 

 

 

봄맞이하느라  바쁜 요즘인가요?ㅎ

이른 봄맞이 하느라 하늘하늘 이쁜이들을 준비하고 있을텐데요

이른 봄맞이에 몸은 추워서 힘들어 한다구요~ㅎ

옷은 하늘하늘하게 입어도 발만 따뜻하면 체온유지에 효과적이라잖아용

물론, 보온도 중요하지만!!

부츠는 패션계의 빼 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예요~

컬러나, 모양, 높이에 따라 상당히 다른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느분들은 완소아이템이라고 하더라구요ㅎ

 

자~ 그럼, 봄맞이 부츠 추천몇가지 해볼께요~

 

 

 

 

 

제일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키가 작은 분들에게 추천하고요

유행타지 않아서 오래 신을 수 있어요ㅎ

 

 

 

 

 

요것도 기본인데요, 컬러 변화를 주었네요

다들 블랙이 매치하는데 좋다고 하는데요,,

베이지도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어서 강추합니다~

 

 

 

 

 

화이트 컬러는 무난하지는 않는데요,,

남들과 같은걸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깔끔한 이미지에 어울리고, 스커트에도 잘 어울릴거 같아요~ 

 

 

 

 

 

이 부츠의 특징은 탑부분이 언발란스하다는 것인데요

앞에서 보면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하고

옆에서 보면 개성있는 스타일을 강조할 수 있어요 

 

 

 

 

 

 

 

앞코가 좀 뽀족해서 불량해 보일 수 있는 부츠예요

그러나 발이 작아 고민이신분들이나

발 볼이 넓은분들의 발을 조금이나마 얄상해 보이게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사이즈가 넘 크면 남자발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꼭 신어보고 사는것이 중요해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때 딱 좋은 부츠인거 같아요

내츄럴 스타일에 더 잘어울리구요

구두같은 부츠가 아니라서 발이 편하다는 것이 장점이예요

 

 

 

 

 

 

부츠는 부담스럽고 발이 아픈걸 걱정하시는 분들이라면

요런신발 추천해드려요

발도 변하고, 발목까지 올라와 봄바람에도 끄떡 없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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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화분 추천

 

 

싱숭생숭 봄이 오구 있어요~

추워서 웅크리고, 칙칙했던 겨울을 보내려니

집안 가득 뭔가 봄내음 폴폴~ 풍기는 것들이 있어야 할거 같더라구요ㅎ

 

향기나는 꽃들은 금새 시들더라구요

그래서 화병이나 꽃꽂이 보다는 화분을 좀더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물론 화분에 씨앗을 심어서 직접 키워 보는것도 좋은데요,

그러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 봄맞이가 늦어져요ㅋ

 

예쁜 꽃화분 들여놓고 이른봄맞이 해보세요^^ 

 

 

 

여자하면 꽃이고, 여자하면 핑크빛이고,

꽃하면 핑크를 빼 놓을수 없지요

냥 따뜻해 보이잖아요ㅎ

 

 

 

 

봄에 그린을 또 빼놓을 수 없지요

그린은 화이트, 핑크, 퍼플,, 다 잘어울리네요

나무 미니어쳐같은 것이 넘 귀엽죠?ㅎ

 

 

 

 

 

알록달록 화려한 컬러가 있어야 꽃같다는 어느분의 말씀이 생각나서

알록달록도 올려보아요~

 

 

 

 

 

 

흔히 볼 수 없는 꽃이라 올려보았어요

갠적으로 보라를 좋아하긴 하지만,, 요건 이쁜거 같지는 않아요^^;;

 

 

 

 

갠적으로 좋아하는 색깔이예요

멀리서 언듯보면 들장미같은데, 자세히 보니 더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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